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 “세월호 참사 철저한 진상규명”

이용섭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추모 일정’으로 세월호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및 미수습자 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눴다. 이용섭 예비후보는 16일 더민주 광주시장 토론회 직후 광주 금남로 구도청 민주광장에서 세월호광주시민상주모임에서 주최한 광주시민분향소를 찾아 “다시는 이런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추모 메시지와 함께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다. 이후 광주 광산구 풍영정천 천변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 “임시정부는 민주공화국의 시작”

이용섭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4월 13일 임시정부수립 99주년을 맞아 광주 동구 광주백범기념관을 찾아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99년전 오늘은 중국 상해에서 독립운동가들이 3‧1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역사상 최초로 국민주권을 천명한 민주공화국을 수립한 날이다”며 “조국의 광복과 발전에 헌신하신 선열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추모의 예를 올리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청년, 성공위해 꿈을 가져라”

이용섭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대학생들과 만남을 갖고 ‘성공’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11일 조선대학교에서 열린 ‘습관이 운명을 바꾼다’라는 주제특강을 통해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꿈을 갖고 습관을 바꿔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선대학교 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강연회에서 이 예비후보는 “세계는 70억 인구 가운데 창조적 소수에 의해 움직여진다. 바닷물이 썩지 않는 것은 2.9%의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 “청년, 꿈과 비전을 가져라”

이용섭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5일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에서 ‘청년일자리와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갖고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과 함께하는 소통행보를 이어갔다. 이 예비후보는 청년들에게 ‘가슴에 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신만의 꿈과 비전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라며 “명확한 꿈이 있어야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스스로 노력을 하고, 그 노력이 곧 성공으로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 “4‧3 제주항쟁 희생자‧유가족 깊은 추모”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3일 제주 4‧3평화공원에서 거행된 ‘제70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추념식에 참석한 이 예비후보는 4‧3 항쟁의 아픔을 그린 노래 ‘잠들지 않는 남도’를 함께 합창하고 행방불명인 표석에 헌화하며 이름조차 없이 희생된 제주도민을 추모했다. 이용섭 예비후보는 “70년 전 오늘 제주도에서는 국가 공권력에 의한 참혹한 폭력이 자행됐다”며 “불러